영화‘번지점프를 하다’ 인터넷상의 최고인기영화 스포츠투데이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인터넷상의 최고인기영화

최근 인터넷상에서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 ‘번지점프를 하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감독 김대승·제작 눈엔터테인먼트)는 포털사이트인 라이코스의 영화 홈페이지에서 한달간 무려 350만회가 넘는 접속수를 기록한 것.

라이코스는 ‘번지점프를 하다’가 공개된 지난달 3일 이후 하루 평균 10만회 이상의 접속수를 보였는데 이는 네티즌들이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에 집중적으로 접속했기 때문이다.

개봉 한달을 넘긴 지금까지 서울지역에서 하루 평균 8,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번지점프를 하다’의 흥행세도 인터넷상의 인기에 힘입은 바가 크다.

현재까지의 관객 동원수는 35만여명(전국 65만명).

서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지방 대도시의 흥행도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같은 현상도 인터넷상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를 제작했던 인터넷 마케팅 전문사이트인 ‘Hello.TV’측은 ‘번지점프를 하다’처럼 네티즌들의 반응이 거센 적은 일찌기 없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이달 중순까지 서울관객 50만명 동원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장순호 soonho@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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