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영화] 男신인연기상 여현수 일간스포츠 20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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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예술대상/영화] 男신인연기상 여현수

[주요뉴스, 연예오락, 영화] 2001.03.30 (금) 10:05



여현수는 먼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큰 상이"이라며 감격했다.

연기라곤 TV 드라마 <허준>과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등 딱 두 편밖에
하지 않은 여현수로선 정말 상상도 하지 않았던 영광일지 모른다.

실제로 그는 "사전에 누가 수상 소식을 살짝 귀뜸해줬을 때 '장난치지 말
라'며 안믿었다. 거듭 '사실이다'는 소리를 듣곤 당장 얼굴이 새빨개지고
, 손까지 떨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번지 점프를 하다>에서 그가 보여준 연기는 신인상에 전혀 부족
하지 않았다. 자칫 동성애로 오인될 수 있는 위험한 연기를 그는 아름다운
사랑을 적절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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